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사 블리스 (문단 편집) === 2016~2018년 초장기집권과 온갖 특혜 === [[http://m.dcinside.com/view.php?id=wwe&no=1491071|알렉사 블리스가 왜 문제인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글]] [[파일:요닐의만행.jpg]] [[2016 WWE 드래프트]]가 시행된 2016년 7월 19일부터 2018년 7월 18일까지 지난 2년간 위민스 타이틀을 보유했던 여성 선수들의 보유기간을 나타낸 그림. 보다시피 알렉사 블리스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8월 19일에 [[론다 로우지]]에게 넘겨주었으므로 현재 총 보유일은 478일에 31일을 더 더한 509일에 달한다. 알렉사 블리스 외에 WWE에서 여성 챔피언을 5회 이상 지낸 선수는 [[샬럿 플레어]](14회), [[트리쉬 스트래터스]](7회), [[미키 제임스]] & [[사샤 뱅크스]] & [[베키 린치]](6회), [[멜리나]](5회) 뿐이다. 이는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인 [[패뷸러스 물라]] & [[리타(프로레슬러)|리타]] & [[베스 피닉스]]의 기록(4회)을 뛰어넘은 것. 또한 알렉사 블리스는 [[빅토리아(프로레슬러)|빅토리아]], [[트리쉬 스트래터스]], [[마리즈]] 이후 역사상 네 번째로 레슬매니아에 두 차례 연속 챔피언으로 출전했고, 2016년 브랜드 분리 이후 최초로 양대 여성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경험이 있으며, 초대 여성 [[엘리미네이션 챔버]] 매치의 우승자이기도 하다. 허나 한 해 동안 [[베키 린치]], [[나오미(프로레슬러)|나오미]], [[사샤 뱅크스]], [[베일리(프로레슬러)|베일리]], [[미키 제임스]] 등 여성 디비전의 수많은 탑 티어 로스터들을 전부 갈아넣어 밀어줬음에도 사샤 뱅크스와 베일리의 상품 판매량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성과만을 기록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wwe&no=1384919|WWE의 2017년 구글 쇼핑 서치 리스트]] 그리고 [[레슬매니아 34]]에서 타이틀을 잃은 뒤 겨우 2달 반 만에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따내고 그 당일날 캐싱인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익스트림 룰즈 2018]]에서 기어이 여성 디비전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던 [[나이아 잭스]]까지 잡아먹은 건 덤. 이후 부상으로 무산됐지만 [[WWE 에볼루션]]에서 [[트리쉬 스트래터스]]와 [[리타(프로레슬러)|리타]]까지 잡아먹을 뻔 했다. 이는 장기집권으로 악명이 높았던 [[니키 벨라]]는 커녕 현 시대의 여성 아이콘이라고 불릴 만한 [[샬럿 플레어]]조차도 받아본 적 없는 대우. [[포 호스위민]] 중 샬럿 플레어를 빼고 3명을 망친 장본인이 되면서 포 호스위민에 대한 동정이 오게 만드는 실질적인 원인제공자나 다름없었고, 심지어 [[아스카(프로레슬러)|아스카]]까지 몰락시키며 비판을 받았다. 한편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 임시 단장인 배런 코빈으로부터 RAW 위민스 디비전 책임자 권한을 넘겨 받게되는데, 써머슬램에서 론다 로우지와의 경기 이후 일어났던 뇌진탕 증세로 복귀를 신중히 할 것이라는 데이브 멜처의 보도와는 다르게 경기만 안 뛸 뿐 여전히 RAW 백스테이지와 링 세그먼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더 이상해지고 있다. 물론 본격적으로 링 훈련을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뇌진탕 증세로 서바이버 시리즈 기간에 휴식을 취했던 스맥다운의 베키 린치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보여져 안 그래도 백스테이지 평판이 안 좋다는 소문에 더해 온갖 저질성 루머가 판치는 상황인데 뇌진탕은 그저 핑계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는 중. 이런 와중에도 빈스 맥마흔 회장의 지나친 총애를 받아 계속해서 챔피언십 전선에 나오고 있다. 다만, 2019년 기준으로는 NXT에서의 콜업과 외부 영입 등으로 선수층이 제법 두꺼워진 탓인지 알렉사의 푸시가 약화되고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녀가 메인 챔피언십 전선에 올라올 때마다 꾸준히 논란은 제기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